컨텐츠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생생고객후기

생생고객후기

공연관람후기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2016.08.17 / 6시 타임 후기♡
작성자 우지원 (ip:)
  • 작성일 2016-08-18 13:26:4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35
  • 평점 5점

연극을 보기전부터 약간 파란만장 했다.

카드에 돈이 없어서 현장구매를 하려고 왔는데, 티□에서보다 5천원이 더 비싼지라 곤란해하던 참이었다.

그때 판매하시던 분이 현금으로 구매하면 만원에 사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간신히 볼 수 있었다.

(이 글을 보신다면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ㅎㅎ)


1년 전에 '당신이 주인공' 1탄을 같은 홍대 김대범 연극장에서 봤었다.

그때의 기억이 가물가물 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웃게 해줬던 느낌은 남아있었다.

연극에 대한 갈망이 있는 나에게는 이런 방식의 연극은 최고의 만족을 주는 연극이다.

그래서 또 보러 오게 되었다.


역시나, 이번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의 애드립으로 웃음을 선사해주셨다.

저번에 왔을땐 내 친구가 '부킹'되었는데 이번에는 내가 '부킹'되었다.

ㅋㅋㅋㅋㅋ 어감이 웃기기는 하지만, 신선한 경험이었다!

내가 조금 더 연기에 대한 실력이 있고, 연애경험이 있었다면 재밌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내 어색한 모습에도 자연스러운 애드립으로 이끌어가주셨던 (안경쓰신)그 분! 감사드려요ㅎㅎㅎ


군복 입고 나와서 애드립했던 연기에서 내가 적어서 냈던 세 가지 모두 사용되어서 즐거웠다.

'...(;)', '뷁', '사랑해' ... 이걸 읽는 배우들은 황당했겠지만, 그 말도안되는 것을 말이 되도록 만들어준 배우들이 놀라웠다.

게다가, '나는 사실 게이였다.'라는 대사와 공교롭게도 어우러져 의도치않게 '게이'코스프레를 하게 되신 (안경쓰신)그 분! ㅋㅋㅋㅋ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센스하며, 창의력하며, 순발력하며... 뭐 하나 빠지지않아 보였던 최고의 배우들이 모여 만들어낸 최고의 연극!

이런 테마의 연극을 만드신 김대범님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그 연극을 함께 만들어가주시는 배우님들도 감사합니다ㅎㅎㅎ


올 겨울에 또 찾아 뵐게요!

(연기연습좀 하고 오겠습니당><)


ps.사진첨부하고싶은데 용량이 커서 안된다고 하네요. 넘나 아쉬운것ㅠㅠ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