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 월20일 교회 홍대투어를 하면서 제일 추억에 남는 것이
당신이 주인공 이라는 연극이였다.
처음에는소극장 들어가기전에
주의사항과 선물 이벤트에
자기이름을 적고 하얀 종이받아서
극장으로 들어갔다.
공연이시작하기전에
어떤 사람이 한글오피스에다가
공연장 들어오기전에
하얀A4용지에다가
웃긴걸 적으라고 해서
고민고민 하다가
엄마 별명이
둘리에 나오는 길동이라고 적었다...
공연이 시작되고
처음에 MC??분이 나오셔서
시작한다고 해서
공연을 봤다.
처음에 나온것은 주인공 역할이였다.
나는 여주인공을 했다.
그여주인공이 다끝나고
나서 어떤 남자가
네가 여주인공을 잘했다고
싸인을 해 주었는데
그노트가 데스노트였다.
1시간30분동안 공연을 보고 나서
끝나고 Q&A시간을 가졌다.
원래는 5분인데
실수로 4분중에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 계시냐고
실수로말했다...(잘못말해서 죄송해요...ㅠㅠ)
재미있었던 Q&A 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연극 했던 배우님들하고 사진을 찍고
집으로 돌아갔다
재미있었고 나중에 엄마랑 한번더 보러 가야겠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나중에 엄마랑 같이 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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