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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0809 방청후기
작성자 이예은 (ip:)
  • 작성일 2018-08-10 0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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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17
  • 평점 5점
 연극이라는 것을 본지 어언 5년쯤 지난 것 같았어요. 그래서 연극에 대한 감성이 사라지고 있을 즈음에 당신이 주인공이라는 연극이 제게 다가왔습니당
 우연인지 필연인지 연극을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게 되어 친구는 저번에도 이 연극을 보러 왔었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보러 온 사람이 없어서 많은 관객이 참여할 수 있었다고 했는데 오늘은 좀 많이 와서 그렇게 많이 참여할 수 없었던 건 조금 아쉬웠지만 ㅠㅠ 다른 여느 연극보다 재밌었고 오랜만에 진정으로 웃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웃음이라는 것을 잃고 살아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에게 이 연극은 "내가 웃을 수 있다"를 일깨워준 연극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개그 프로그램도 많이 없어져서 ㅠㅠ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개콘보다 더 재밌는 것 같아용 ㅎㅎ 삭막한 현실에서 웃을 수 있는 잠시나마의 시간을 주셔서 제겐 너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원래 영화나 책이나 두 번 보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 연극은 할 때마다 다르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재미가 있으니까 오늘 받은 티켓으로 또 다시 공연을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덕분에 연극이라는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저한텐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다보니 어느새 극이 끝나있었습니다.
 사실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내 이름이 너무나도 당연해서 불리우는 것에 무감각해졌을 수도 있습니다. 이 연극은 단순한 재미뿐만이 아닌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메시지를 주는 연극이라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연극을 추천한다면 반드시 이 연극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농담이 기분나쁠까봐 걱정했는데 농담도 재밌게 하셔서 그렇게 기분 나쁘진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다시 또 보러 갈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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